2020년 창업 이후 4년째를 맞이하고 있는 잘그린건축연구소는 2024년 7월까지 약 110건의 프로젝트와 함께 건물 분야의 탄소중립과 에너지 동행을 고민하는 녹색건축물 전문 기업입니다. 7명의 녹색건축에 관한 다양한 경험과 영역을 지니고 있는 직원들과 함께 녹색건축 관련 연구용역과 컨설팅, 현장 조사, 기획, 설계를 통해 녹색건축물을 확산할 수 있는 현실성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녹색건축물 관련 제도의 연구와 기술에 대한 적용을 고민하면서, 개별건축물의 개보수부터 그린리모델링을 위한 제안과 설계까지 제로에너지건축물(ZEB)로 변신할 수 있는 다양한 도시·건축 문제를 맞이하고 있으며 그에 관한 세부 풀이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서울시의 기후동행건물 프로젝트와 함께 신재생에너지가 건축물에 어떻게 반영되어야 더욱 잘 쓰이고, 효과적일 수 있는지 고민하면서 관련 기관들과 함께 우수한 활성화 방안을 만들려고 헌신하고 있습니다.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녹색건축물의 특징상 여러 인센티브 및 지원제도와 연계가 중요하다고 보고, 건축법에 따른 용적률, 최고높이제한 인센티브 및 한국에너지공단의 에너지이용 합리화, ZEB 인프라구축, 신재생에너지 보급지원과 한
에너지엑스는 2019년 2월 설립 이후 단 기간 내에 Zero-Energy Building / 제로에너지건축물(이하 “ZEB”) 건축 특화를 바탕으로 성장하여 국내 ZEB 기술 1위를 기록중에 있으며, 특히, ESG 및 탄소 중립에 직접적으로 기여하는 건물의 에너지 효율화에 대한 사업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는 벤처기업입니다. 현재까지 약 1,090건의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으며 이와 관련된 총 건축 금액이 약 3.3조원에 달하는 등 국내 ZEB 건물 건축 시장에서 최고의 기술력 및 최대 실적을 보유하고 있는 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입니다. 에너지엑스에서는 신축, 리모델링, 에너지전환(ESG, RE100, 탄소배출권)을 위한 에너지엑스의 독자적인 기술 1) “지속가능 AI 설계ㆍ관리 기술” 및 2) “BIPV & BAPV 시스템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3) “건축 플랫폼 서비스”라는 채널을 통해 에너지엑스의 기술을 제공하여 지속적인 성장을 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1) 지속가능 AI 설계ㆍ관리 기술 에너지엑스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엔지니어링 기술을 활용하여 건축 계획, 설계, 건물 유지보수 및 운영에 걸친 지속가능성, ESG, RE100 및 에너지 효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