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경력 증명신청 협회의 목적사업 중 '녹색건축 관련 개인 및 기업의 경력 및 실적 증빙 사업'을 2024년부터 본격적으로 준비하여 <친환경건축 컨설팅 업∙경력 증명신청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업∙경력 증명신청은 사업자 실적 증명과 컨설턴트 경력 증명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사업자 실적 증명을 위한 등록 신청 설명회가 8월 20일(목)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일 시 : 2026. 08 20.(목) 14:00 ∼ 15:00 등록 가이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등록절차 ■ 실적 입력 방법 ■ 실적 증명원 발급 방법 ■ 기타 사항
국내 대표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인 녹색건축인증(G-SEED)이 탄소중립과 건강, 생태성 중심의 평가체계로 전면 개편된다. 건축물 용도별로 세분된 인증기준은 신축·기존·리모델링 건축물 중심으로 통합되며 기존 7개 전문분야는 4개 분야로 재편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8월13일 ‘녹색건축 인증에 관한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와 2050 탄소중립 이행에 대응해 G-SEED의 기존 7개 전문분야를 4개 분야로 개편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맞춰 심사전문인력과 인증심사단 구성기준을 정비하고 전문분야별 고득점 건축물에 특성화 등급을 부여할 수 있는 근거도 마련한다. 또한 G-SEED 인지도 제고를 위해 인증명판과 인증서 디자인을 개선하고 리모델링 건축물의 인증심의 생략대상을 확대하며 군부대주둔지 내 국방·군사시설도 신청에 따라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적용기준을 완화했다. 개정내용안에 따르면 G-SEED 전문분야는 현행 △토지이용 및 교통 △에너지 및 환경오염 △재료 및 자원 △물순환 관리 △유지관리 △생태환경 △실내환경 등 7개에서 △탄소중립과 자원활용 △생활공간과 건강 △생태공간과 그린인프라 △친환
친환경건축 컨설턴트 역량 강화 교육 본 협회에서는 친환경건축 컨설팅 실무자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2026 KOSATA 하반기 친환경건축 컨설턴트 역량 강화 교육」을 다음과 같이 기본편과 심화편 교육을 마련하였습니다. 기본편에서는 녹색건축인증,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등 건축물 성능 관련 인증제도의 이해와 인증별 실무 기초를 다루며, 심화편에서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의 실무적인 검토 방법과 DesignBuilder 프로그램을 활용한 건축물 에너지 시뮬레이션 실습 등 실제 친환경건축 컨설팅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교육을 진행합니다. ○ 기본편: 건축물 성능인증 및 환경분석 실무 기초의 이해 / 2026년 8월 25일(화)~26일(수) 2일간 14:00~18:00 ○ 심화편: BF인증 및 Designbuilder를 활용한 건물에너지 시뮬레이션 실무 / 2026년 9월 29일(화)~30일(수) 2일간 14:00~18:00 ○ 장 소: EAN Hall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77길11-19, EAN빌딩)
1. 하이브리드 탄소중립 국내 첫 ‘목조 아파트’ 서울 성북구 종암동 81-188번지 일대에 철근콘크리트 구조와 목재 구조가 하이브리드로 건설되는 국내 최초 목조 아파트가 신축된다. 해당 필지에 가로주택 정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개운산 마을’ 가로주택정비사업 조합은 전체 130세대 중 18세대를 벽식 구조 목조 아파트로 계획하고 있다. 기단부만 철근콘크리트로 시공하고 기둥과 보를 포함하여 벽과 바닥 모두 목재로 계획 예정이다. 종암동 개운산 마을(이하 개운산 마을) 사업에는 설계사 간삼건축종합건축사사무소, 시공사 보미 건설, CM(건설사업관리) 사로 한미글로벌이 참여한다. 아파트의 목조 공법은 국내 첫 사례인 만큼 분양자들 입장을 고려하여 공사 과정을 분양 신청자들이 직접 확인해서 안심하고 청약할 수 있도록 선시공 후 분양을 선택한 조합의 결정도 일반 정비 사업과 차별화된다. 2. 사업 추진 경과 ■ 2020.01. SH공공참여형 가로주택정비사업 신속사업성검토 신청 ■ 2021.04. 조합설립인가 ■ 2022.02. 성북구청 건축계획 심의 ■ 2021.04. 사업시행인가 및 관리처분계획 승인 ■ 2025.05. 사업시행계획(변경)인가 득 ■ 2025.09
1. 잠실르엘이 주목받는 이유 서울을 대표하는 주거지역인 잠실은 오랜 시간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을 이끌어 온 상징적인 공간이다. 한강과 석촌호수, 우수한 교통망과 교육 환경, 그리고 롯데월드타워를 중심으로 형성된 도시 스카이라인은 잠실을 단순한 주거지역이 아닌 서울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하게 했다. 최근에는 대규모 재건축사업이 본격화하면서 잠실은 또 한 번 새로운 도시로의 변화를 준비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는 잠실 르엘(잠실미성·크로바아파트 재건축사업)이 있다. 잠실 르엘은 단순히 노후 아파트를 새롭게 건설한 재건축사업이 아니다. 오랜 기간 지속된 사업 추진 과정과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며 완성된 대표적인 성공 사례이자, 앞으로의 재건축사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는 상징적인 프로젝트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뛰어난 입지와 브랜드 가치에 더해 친환경성과 에너지 성능을 동시에 확보한 고품질 주거단지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 주거부문 녹색건축인증(G-SEED) 최우수 등급, 주구중심상가 우수 등급, 주거부문 건축물 에너지 효율 등급 1+등급, 주구 중심상가 1++등급을 획득한 잠실 르엘은 건축물의 용도별 특성을 고려한 차별화된 친환경 설계와 에너
1. 사업개요 2. 적용기술 현황 (1) 녹색건축인증 원주자이 센트로는 설계 단계부터 녹색건축인증 기준을 적극 반영하여 시공 전 예비인증을 취득하였으며, 준공 후 본 인증을 획득하였습니다. 건축물의 전 생애주기를 고려한 친환경 계획을 통해 자원 절약과 에너지 저감, 쾌적한 실내 환경 조성이라는 녹색건축의 핵심 가치를 실현하였습니다. [재료 및 자원분야] 건축물의 환경성은 어떤 자재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크게 달라집니다. 본 사업은 환경성 선언 제품, 저탄소 자재, 자원순환 자재 및 유해 물질 저감 자재를 적극 적용하여 건설 과정의 환경부하를 줄이는 동시에 입주민의 건강까지 고려하였습니다. [물순환 관리 분야] 생활 속 물 사용량 절감은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원주자이 센트로는 절수형 수전과 양변기, 감압밸브 등을 적용하여 일상적인 물 사용량을 줄이고 효율적인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였습니다. 월패드를 통한 물 사용량 확인 기능은 입주민이 스스로 사용량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 물 절약 문화 정착에 이바지합니다. [생태환경 분야] 친환경 주거단지는 건물뿐 아니라 외부 공간의 생태적 가치도 중요합니다. 자연지반 녹지와 인공지반 녹지, 육생 비오
한국녹색건축기술협회가 창립 이후 녹색건축 분야의 실무 전문성을 축적하며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것에 깊은 축하의 마음을 전합니다. 협회는 최근 10여년간 녹색건축 제도와 기술이 현장에서 구현되는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해 왔으며, 친환경건축 컨설팅, 인증 지원, 기술 교류, 교육, 제도 개선 논의 등을 통해 녹색건축 산업의 기반을 넓혀 왔습니다. 특히 GreenZine을 통해 녹색건축 분야의 다양한 기술, 정책, 현장 경험, 전문가의 의견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신축 및 기존건물의 녹색건축으로 이행은 정부 정책, 공공기관의 제도 운영, 산업계의 실행력, 학계의 연구와 검증이 긴밀하게 연결되어야 발전할 수 있는 분야입니다. 그런 점에서 GreenZine은 단순한 협회 소식지를 넘어, 정부와 산업계, 학계가 서로의 지향점과 문제의식을 이해하는 중요한 매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녹색건축 분야를 둘러싼 산업과 정책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탄소중립, 제로에너지건축물, 그린리모델링, 건물에너지 관리와 같은 의제는 이제 특정 전문가 집단의 관심사를 넘어 건축산업 전반의 핵심 과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사회구성원의 변화가 65세이상 인구비중이 20.3%(2025년, 통계청), 장애 인구는 5.1%(2025년,보건복지부), 외국인 인구는 5.44%(2025년, 법무부), 아동 인구는 13.54(2024년8월, 위키백과)로 전체 인구의 약 45% 정도(이하, 사회적 약자)가 지역, 교통수단, 건축물 등을 접근․이용․이동하는데 있어서 연령대 및 국적현황 등 각각의 행동 특성에 따른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러한 사회구성원의 변화에 따라 노인, 장애인, 아동 등을 비롯한 모든 국민이 이동 및 시설이용에 있어서 편리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2007년 4월 국토교통부(건설교통부공고 제2007-001호)의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인증 제도 시행지침」(이하 ‘BF인증’ 이라함)을 시작으로 2008년 7월에 보건복지부(보건복지가족부 공고 제2008-224호)와 국토교통부(국토해양부공고 제2008-427호)에서 제도 시행지침을 공고하여 BF인증을 보다 적극적으로 시행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었습니다. 이에 국토교통부와 보건복지부(이하, 주무기관)에서 인증기관지정공고를 통해 2007년 9월에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한국장애인개발원을
건축물은 자재의 생산부터 시공, 운영·유지관리, 해체·폐기에 이르기까지 긴 생애주기를 가진다. 이 가운데 운영 단계는 건축물의 성능과 이용자 서비스를 가장 오랜 기간에 걸쳐 유지해야 하는 단계라는 점에서 최근 그 중요성이 더 커지고 있으며, 이러한 흐름 속에서 AI 기술이 본격적으로 적용되면서 건축물에 새로운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운영 단계의 변화 AI 기술의 발전과 함께 건축물은 사람이 머무르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 데이터를 기반으로 더 지능적인 운영과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변화하고 있다. 건축물 운영을 지원하는 AI와 다양한 서비스를 수행하는 서비스 로봇은 건축 환경의 변화를 이끌고 있으며, 앞으로 건축물 운영의 핵심 요소로 활용 범위를 넓혀갈 것으로 예상된다. 건축물 사용 과정에서는 다양한 운영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축적되며, AI는 이러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이용 환경과 에너지 사용 패턴을 예측하고, 운영자가 더욱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결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향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AI는 건축물 운영의 효율 향상뿐 아니라 서비스 로봇을 활용할 수 있게 하는 기반 기술로도 발전하고 있다. 이를 통해 건축물 운영의 고도화는 물
1. 머리말 : 인간의 경험에서 데이터의 지능으로 건물 설비의 유지관리는 오랫동안 숙련된 관리자의 경험과 직관에 의존해 온 인간의 고유 영역이었다. 베테랑 관리자들은 건물자동제어시스템(BAS)에서 쏟아지는 수많은 데이터를 살피며 설비의 미세한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치명적인 고장이 발생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다. 하지만 현대 건축물이 복잡해지고 설비가 다양화되면서 한계점이 명확해지고 있다. 수만 개의 센서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인간이 실시간으로 정확히 수집하고 분석하기에는 시간적, 물리적 제약이 따르기 때문이다. 또한 관리자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유형의 결함이 발생하거나 데이터를 잘못 읽을 경우, 자칫 오진단으로 이어져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위험도 존재한다. 이러한 페인 포인트(Pain Point)를 해결하기 위해 최근 AI를 건물 유지관리에 접목하려는 시도가 급물살을 타고 있다. 2. 인공지능의 핵심: 머신러닝과 딥러닝의 진화 오늘날의 AI 혁신을 이끄는 핵심은 기계학습(Machine Learning)이다. 이는 컴퓨터가 명시적인 프로그래밍 없이도 데이터로부터 스스로 패턴을 학습하고 규칙을 찾아내는 기술을 의미한다. 오늘날 인공지능은 기계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