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월례이사회 조찬모임을 10월 15일(수) 신라스테이 역삼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회장단과 위원회가 참석하였고, 협회와 위원회 활동보고 및 다양한 안건에 대해 협의하였습니다. ○ 일시 : 2025년 10월 15일(수) 07:00 ~ 09:30 ○ 장소 : 신라스테이 역삼 3F 더카페 조찬회의 주요 안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건축환경관련 세부이력 분야 개정 방안 ■ 용역 추진 사항 ■ 탄소중립건축인증센터 기술지원기관 선정(안) ■ 그린진 12월호 발간준비 ■ 11월 제2차 기술세미나 및 정기이사회 준비 ■ 협회일정계획(안) ■ 위원회별 사업 진행사항 ■ 기타사항
9월 27일(토) 이천 실크밸리GC에서 ‘2025 KOSATA GOLF CHAMPIONSHIP’이 개최되었으며, 17개사 12명이 참석하였습니다. 각 팀별로 라운드를 돌며 친선을 다졌으며, 경기 후 시상식을 통해 소통의 장을 마련하였습니다. ○ 일시 : 2025년 9월 27일(토) ○ 장소 : 이천 실크밸리GC
9월 월례이사회 조찬모임을 9월 17일(수) 신라스테이 역삼에서 진행하였습니다. 회장단과 위원회가 참석하였고, 협회와 위원회 활동보고 및 다양한 안건에 대해 협의하였습니다. ○ 일시 : 2025년 9월 17일(수) 07:00 ~ 09:30 ○ 장소 : 신라스테이 역삼 3F 더카페 조찬회의 주요 안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용역 진행 사항 ■ 탄소중립건축인증 인증기관 운영방안 ■ 그린진 주제 기획안 ■ 건축환경관련 세부이력분야 개정 방안 ■ KOSATA TV 콘텐츠 제작 ■ 회원사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 기획안 ■ 업경력 관리시스템 구축 방안 ■ 기타 사항
우리 협회는 탄소중립건축인증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어 운영위원회와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였고, 9월 2일(화) 탄소중립건축인증센터 제1차 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김민성센터장을 비롯한 운영위원회와 심사위원회의 위원들이 참석하여 탄소중립건축인증기관으로서의 운영규정(안) 마련, 홍보 방안, 운영기관과의 협의 내용 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 일시 : 2025년 9월 2일(화) 16:00 ~ 18:00 ○ 장소 : ㈜썬앤라이트 회의실 회의 주요 안건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인증기관 운영규정(안) ■ 탄소중립건축인증 홈페이지 구축(안) ■ 운영비용 계획(안) ■ 기타사항
[회사소개] 전 세계적으로 기후변화와 자연환경 보전에 대한 국가 사회적 요구가 더욱 높아져 가고 있는 추세로 이에 따른 각 분야별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노력이 더욱 강조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다양한 정책과 제도로 기인하여 건축분야에서도 친환경건축을 위한 녹색건축물 활성화를 구현하려는 노력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당사는 친환경 컨설팅 전문 기업으로 계속 강화되고 변화되는 다양한 정책과 제도에 대한 정확한 예측 및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내 유수한 전문기관과 활발한 교류로 기술력과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저희 백송은 고객과 사회의 needs에 맞춰 최상의 친환경 통합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사업분야] 백송은 지속가능한 친환경 건축의 구현을 위한 친환경에너지 컨설팅 전문기업입니다. 당사는 국내 친환경 분야의 다양한 인증 통합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수행실적]
전북특별자치도가 ‘한국판 뉴딜’의 핵심인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도민 체감형 탄소중립 복지 실현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지역 복지시설의 에너지 효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오고 있는 것으로, 특히, 보건소, 어린이집 등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집중 지원을 통해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하며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23일 전북자치도에 따르면 지난 2020년 70개 동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는 그린 뉴딜의 일환으로, 최초 사용승인 후 10년 이상 지나 노후화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개선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 및 녹색건축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동은 총 241개 동(보건소 163개 동, 어린이집 49개 동, 경로당 20개 동, 의료시설 6개 동, 도서관 3개 동)으로, 총사업비는 국비 619억원(70%)를 포함해 885억원이다. 출처 : 전북도민일보(http://www.domin.co.kr) https://www.do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533034
안양시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환경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공공건축물의 친환경 전환을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복지·문화시설을 중심으로 고효율 설계와 신재생에너지 시스템을 적용해 에너지 절감과 실내환경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안양시장애인복합문화관, 큰샘어린이도서관 등 11개 공공건축물을 친환경 기준으로 준공했으며, 태양광·지열 설비와 고단열 외장재, 친환경 자재를 도입했다. 안양시는 녹색건축 및 ZEB 인증을 지속 확보해 에너지 사용을 최소화하는 도시 기반을 확립한다는 방침이다. 출처 : 뉴스타운(https://www.newstown.co.kr) https://www.newstown.co.kr/news/articleView.html?idxno=662836
노후화된 서울 강남구 대치동 대치현대아파트(이하 대치현대)와 강동구 고덕동 고덕아남아파트(이하 고덕아남)가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공동주택 1437가구에서 171가구 늘어난 총 1608가구 규모의 친환경 주거 단지로 바뀐다. 최근 서울시는 이달 14일 열린 제13차 건축위원회에서 대치현대 및 고덕아남 리모델링 등 2건의 건축계획안을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시는 두 단지 모두 주거환경 개선에서 나아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커뮤니티 공간 확보와 친환경 건축물 적용을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치현대 리모델링사업은 강남구 삼성로64길 5(대치동) 일원 1만8595㎡를 대상으로 수직증축 리모델링을 통해 기존 공동주택 630가구에서 용적률 491.31%, 건폐율 37.68%를 적용한 지하 6층~지상 27층 공동주택 7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짓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늘어나는 75가구는 2029년 6월 분양 예정이다. 이번 계획안에는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지역공유시설과 보행환경 개선 방안이 포함됐다. 단지 안에는 스마트 시니어센터, 개방형독서실 등 지역공유시설이 마련돼 주민들이 소통하고 활동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
환경부가 건물 부분에서 2035년 국가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시나리오를 제시하면서 10년 뒤 모든 건물의 에너지자립률을 40%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환경부는 3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에너지공사에서 건물 부문의 ‘2035 NDC 대국민 공개 논의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환경부는 탄소중립을 위해 모든 신축건물을 대상으로 제로에너지건축과 그린리모델링을 확산시키겠다는 구체적인 시나리오를 제시했다. 첫 발제자로 나선 최민지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센터장은 △건물의 에너지 성능 강화 △열 에너지의 전기화 △건물 배출 관리 및 지원으로 2035년에 건물의 탄소배출을 2540만~2780만t까지 줄이겠다는 목표 시나리오를 발표했다. 앞서 환경부가 공개한 2035 NDC 이행안은 ‘40% 중후반’, 53%, 61%, 67%으로 총 4가지이다. 이를 건물 부분에 적용할 경우 2018년(5210만t)의 절반(46.7~51.3%) 수준까지 탄소배출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를 위해 최 센터장은 10년 뒤 모든 건물의 에너지자립률을 40% 이상으로 올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든 신축 공공건물은 에너지자립율을 60% 이상 적용하고, 민간 신축건
서울의회가 서울시의 제로에너지 건축물 핵심기술을 녹색건축 시범사업에 우선 적용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시의회는 지난 12일 제332회 본회의에서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최종 의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서울시가 녹색건축물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할 때 제로에너지건축물(Zero Energy Building)의 3대 핵심기술을 우선 적용하도록 권고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은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재생에너지로 스스로 에너지를 공급해 사실상 에너지 자립을 실현하는 녹색건축물의 대표적 형태로, 녹색건축법 제2조에 명시된 고효율·친환경 건축 기준을 따른다. 개정된 조례에 따라 시범사업에는 ▲건물 단열성능을 극대화하는 패시브 기술 ▲전기·기계 설비의 효율을 높이는 액티브 기술 ▲태양광·태양열·지열 등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기술이 적극 반영된다. 서울시는 이 같은 기술 적용 권고를 통해 시범사업의 에너지 성능 향상은 물론, 미래 녹색건축의 표준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출처 : 투데이에너지(https://www